173 |
부산시립교향악단 금관 앙상블 매직 브라스의 찾아가는 음악회 공연을 마치고.. |
처리완료 |
정윤희 |
2019-05-24 |
172 |
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활동비가 현실적이지 않은듯합니다. |
처리완료 |
김유진 |
2019-04-24 |
171 |
이선씨의 글에 대한 의견입니다. |
처리완료 |
최수기 |
2019-04-23 |
170 |
부산시민회관 백스테이지투어, 노만 파킨슨<스타일은 영원하다> 전시를 보고 |
처리완료 |
박찬주 |
2019-04-22 |
169 |
부산 문화회관 후원회원이라는 것이 부끄럽고 후회가 됩니다. |
처리완료 |
이선 |
2019-04-21 |
168 |
<물의정거장> 연극 후 <관객과의소통>시간에 대하여. |
처리완료 |
이인정 |
2019-04-10 |
167 |
재단법인 부산문화회관의 민주노조 말살정책 규탄한다 |
처리완료 |
김진태 |
2019-04-07 |
166 |
지난 1월 26일 -김지연 아코디언 팝스오케스트라- 부산 공연을 마치고 |
처리완료 |
김지연 |
2019-02-01 |
165 |
부산시향 신년음악회 후기 |
처리완료 |
김성률 |
2019-01-19 |
164 |
금일 공연감상 후 격려와 바람의 글 |
처리완료 |
강신혁 |
2019-01-06 |